천안의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활동가 분들이 오늘 이음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정겨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음 뿐만 아니라 몇몇 단체를 방문하고 이를 정리해서 소식지에 실을 계획인 것 같습니다.
방문한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화하면서 '이음'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군요.
이런 식의 인터뷰의 장점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자주 뵙고 있는 진경아 국장님이 후배 활동가들에게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통하고, 외부 사람들에겐 부드러운 사람으로 통한다는 비화~~^^ 이중생활?^^
비가 내리는 길에 잘 돌아가셨나 모르겠네요.
담에 또 현장에서 뵙도록 하죠^^
이호 소장과 대화하고 있는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활동가들.
방문한 활동가들. 진경아 국장을 제외하고 다 찾아오셨답니다. ^^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정겨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음 뿐만 아니라 몇몇 단체를 방문하고 이를 정리해서 소식지에 실을 계획인 것 같습니다.
방문한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화하면서 '이음'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군요.
이런 식의 인터뷰의 장점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자주 뵙고 있는 진경아 국장님이 후배 활동가들에게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통하고, 외부 사람들에겐 부드러운 사람으로 통한다는 비화~~^^ 이중생활?^^
비가 내리는 길에 잘 돌아가셨나 모르겠네요.
담에 또 현장에서 뵙도록 하죠^^
방문한 활동가들. 진경아 국장을 제외하고 다 찾아오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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