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풀뿌리들의 수다!]가 지난 7월 4-5일, 대전 신협연수원에서 있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적은 수의 인원이 참여했지만(60여명), 열기는 더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감상하시면서 그 날의 기억들을 더듬어보시고, 못 오신 분들도 그 날의 모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몇 몇 분들이 각 모듬별로 정리된 것을 공유했으면 하는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에 담겨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남아 있던 활동가들입니다. 풀뿌리들의 수다의 단체사진은 마지막날까지
남아 있는 분들만 사진 속에 담고 있습니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이호 소장님. 그 뒤로 보이는 플랜카드가 참 예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거 디자인 하신 분 제가 잘 아는 친구인데
필요하시면 연락주셈.
과자를 나눠먹는 '녹색마을사람들'.......
플랜카드와 옷 빛깔이 잘 어울리는 이필구 님....안정감을 주는 이미지..^^
제1세션 모습. 이 모듬은 창업을 기획해보았습니다.
제2세션의 모습. 몸을 부디끼며 시작하더군요.....
이렇게 서로의 엉덩이를 무릎에 의지시키며......
제3세션도 몸 풀기부터 시작하더군요......
즐겁게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토론하기도 하고.....
가장 인원이 많았던 '비전과 전망' 세션(3세션) 모습입니다.
여러 단체에서 홍보물들을 가져왔었습니다. 지리산에서 가져온 포스터가 가장
인기가 있었던 듯.......
정자에 앉아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도봉의 이순임 샘이 딸아이 때문에
워크숍을 즐기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능...)
제1세션에서 논의 된 내용 중, 해보고 싶은 사업들입니다. 확대해서 보시면
특별히 안 보이는 글씨는 없을 듯 합니다.
'세계 속의 희망투어'를 기획한 모듬입니다. '여행하는 연구소'라는 부제를 달았는데요, 풀뿌리활동가, 지방정치인, 공무원 등을 타겟으로 해서 알찬 연수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여행사를 기획했답니다. 저도 이 팀이었는데, 사업성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6
'문화 카페'를 기획한 모듬입니다. 참여하셨던 분들은 어떤 내용인지 눈치를 채실 듯....
'요리 만들기'를 했던 모듬입니다. 훌륭한 밥상 하나가 차려졌네요. 참여하셨던 분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하실 듯....
부산의 웃긴 그 분(^^)이 사회를 보았던 신선로입니다.
뒤풀이도 즐겁게 했습니다.
사회자의 발언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수다 떨고 있군요.^^
마지막 평가지를 붙이는 장면입니다.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포스트잇에 붙였고, 이를 발표하였답니다.
이 날 생일을 맞은 천안의 이선영 씨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답니다.
인천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식사도 저녁에 술도 몰려서 드시더니, 식사도 몰려서 드시는군요..^^
끝까지 남아 있던 활동가들입니다. 풀뿌리들의 수다의 단체사진은 마지막날까지
남아 있는 분들만 사진 속에 담고 있습니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이호 소장님. 그 뒤로 보이는 플랜카드가 참 예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거 디자인 하신 분 제가 잘 아는 친구인데
필요하시면 연락주셈.
과자를 나눠먹는 '녹색마을사람들'.......
플랜카드와 옷 빛깔이 잘 어울리는 이필구 님....안정감을 주는 이미지..^^
제1세션 모습. 이 모듬은 창업을 기획해보았습니다.
제2세션의 모습. 몸을 부디끼며 시작하더군요.....
이렇게 서로의 엉덩이를 무릎에 의지시키며......
제3세션도 몸 풀기부터 시작하더군요......
즐겁게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토론하기도 하고.....
가장 인원이 많았던 '비전과 전망' 세션(3세션) 모습입니다.
여러 단체에서 홍보물들을 가져왔었습니다. 지리산에서 가져온 포스터가 가장
인기가 있었던 듯.......
정자에 앉아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도봉의 이순임 샘이 딸아이 때문에
워크숍을 즐기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능...)
제1세션에서 논의 된 내용 중, 해보고 싶은 사업들입니다. 확대해서 보시면
특별히 안 보이는 글씨는 없을 듯 합니다.
'세계 속의 희망투어'를 기획한 모듬입니다. '여행하는 연구소'라는 부제를 달았는데요, 풀뿌리활동가, 지방정치인, 공무원 등을 타겟으로 해서 알찬 연수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여행사를 기획했답니다. 저도 이 팀이었는데, 사업성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6
'문화 카페'를 기획한 모듬입니다. 참여하셨던 분들은 어떤 내용인지 눈치를 채실 듯....
'요리 만들기'를 했던 모듬입니다. 훌륭한 밥상 하나가 차려졌네요. 참여하셨던 분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하실 듯....
부산의 웃긴 그 분(^^)이 사회를 보았던 신선로입니다.
뒤풀이도 즐겁게 했습니다.
사회자의 발언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수다 떨고 있군요.^^
마지막 평가지를 붙이는 장면입니다.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포스트잇에 붙였고, 이를 발표하였답니다.
이 날 생일을 맞은 천안의 이선영 씨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답니다.
인천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식사도 저녁에 술도 몰려서 드시더니, 식사도 몰려서 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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